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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최대 스폰서 '코그니전트'…IT업체 상위권·삼성전자 118건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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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9/03/3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3/29 19:33

삼성 중간연봉 12만5000달러

지난 회계연도 전문직 취업(H-1B) 비자의 최대 스폰서 업체는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IT 계통 인력공급 업체인 코그니전트 테크 솔루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27일 2017~2018회계연도 각 회사별 H-1B 비자 승인 통계를 발표했다.

<표 참조>

가장 많은 H-1B 비자가 승인된 회사는 코그니전트 테크 솔루션으로 총 9194건이 승인됐다. 신규 직원이 500건, 기존 직원이 8694건이었다. 타타 컨설턴시(8651건)와 인포시스 리미티드(5930건), 딜로이트(5323건), 마이크로소프트(4476건), 아마존(4383건), 구글(3388건), 애플(3096건) 등 IT 대기업이거나 전문직 인력공급 업체 등이 상위권을 석권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도 총 118건의 H-1B 비자가 승인됐는데, 신규 직원 14명, 기존 직원 104명이 승인됐다.

연봉의 중간값은 7만5000달러에서 15만 달러까지 다양하게 분포됐으며, 매킨지앤컴퍼니가 15만22250달러로 가장 높았고 페이스북과 이베이 등이 15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한편,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H-1B 비자 승인자 임금 중간값은 12만5000달러였다.

직원들의 학위는 석사 이상 학위와 학사 학위자가 골고루 나타났다. 코그니전트 테크 솔루션의 H-1B 비자 승인자 중 학사학위는 6948건으로 석사 이상 학위자 2242건보다 훨씬 많았다.

타타 컨설턴시도 학사학위자(6811)가 석사 이상 학위자(1835) 보다 많았으며, 딜로이트도 학사학위자(3296)가 석사 이상 학위자(2008)보다 승인 건수가 많았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구글, 애플 등은 석사 이상 학위자의 H-1B 승인 건수가 학사학위자 승인 건수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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