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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 무료 대행" 민족학교 20일 워크숍 개최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4/10 19:23

한인타운 피오피코도서관서

민권단체 민족학교(회장 윤대중)가 무료 시민권 신청 워크숍을 연다.

민족학교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LA피오피코 도서관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워크숍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민권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영주권을 취득한 지 4년9개월이 지나야 하며 최근 5년 동안 2년 6개월 이상을 미국에 거주해야 한다.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했을 경우, 영주권을 취득한 지 2년 9개월이 지나야 하며 최근 5년 동안 1년 6개월 이상을 미국에서 살아야 한다.

워크숍에서는 시민권 신청서 작성 및 취득 절차 안내, 변호사 상담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저소득층의 경우 이민국 수수료 725달러 면제 신청도 한다. 워크숍에서 변호사 상담을 원할 경우 민족학교로 전화해 예약을 해야 한다.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2014년 한인 영주권자 19만 명 중 1만 4600명이 시민권을 취득했다. 전체 10명 중 1명(7.7%)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문의:(323)205-4187 민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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