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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오프시즌 퀄리파잉 오퍼, 1740만 달러로 책정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4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0/13 20:32

이번 겨울 이적시장 퀄리파잉 오퍼의 가격이 책정됐다.

'MLB 트레이드루머스'의 팀 디어크스는 13일 2017-18 오프시즌 퀄리파잉 오퍼 가격이 1740만 달러로 책정됐다고 전했다.

퀄리파잉 오퍼는 FA 자격을 얻는 선수에게 원 소속팀이 제시하는 1년짜리 계약이다. 메이저리그 상위 125명의 연봉 평균치로 금액이 책정된다. 이번에는 지난 시즌 1720만 달러에서 소폭 상승했다.

기존 퀄리파잉 오퍼는 이를 거부한 선수가 새로운 팀과 계약하는 경우 새로운 팀이 이전 팀에게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양보(성적 하위 10개 팀은 2라운드 지명권)하는 규정 때문에 FA 선수들에 대한 족쇄로 작용했다.

이번 퀄리파잉 오퍼는 지난겨울 메이저리그 노사가 합의한 새 노사협약의 적용을 받는다. 이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 선수를 영입하는 팀들은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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