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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나이' 터너 끝내기포…다저스, 컵스에 신승·NLCS 2연승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10/15 20:58

저스틴 터너가 15일 시카고 컵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AP]

저스틴 터너가 15일 시카고 컵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AP]

LA 다저스가 챔피언십시리즈 2승을 먼저 챙겼다.

다저스는 15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4-1로 승리했다.

전날 5-2로 승리를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2승을 남겨두게 됐다.

선취점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컵스의 홈런포에서 나왔다. 0-0으로 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에디슨 러쉘이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의 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다저스의 반격도 곧바로 이뤄졌다. 5회말 선두타자 찰리 컬버슨이 컵스 선발 투수 존 레스터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고,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 타선은 투수들의 호투에 막혀 침묵한 가운데 다저스는 8회말 코디 벨린저와 작 피더슨의 희생번트, 로건 포사이드의 고의4구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오스틴 반스가 유격수 땅볼을 쳤고, 결국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진 병살타로 무기력하게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는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푸이그가 볼넷을 골라내며 끝내기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컬버슨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고, 크리스 테일러의 볼넷 뒤 터너의 끝내기 홈런으로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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