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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계 목회자 세미나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와 두란노아버지학교(미주본부장 구정훈)가 지난달 23일 성폭력에 대한 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인 교계 목회자 부부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폭력의 정의와 패턴 등에 대해 배우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한인가정상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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