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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의 농담을 접목한 한지 작품 전시…서은진 개인전 '포에버'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7/25 18:33

30일까지 갤러리 가야서

서은진 작가의 한지 작품.

서은진 작가의 한지 작품.

한지 작가 서은진의 개인전 '포에버(Forever)'가 오는 30일까지 갤러리 '가야(Gaia)'에서 열린다. 서은진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조소를 전공했고 표현주의 제 3세대 작가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 서 작가는 그동안 선보여왔던 한지 콜라주와는 차별화된 기법을 사용한 작품을 소개한다. 수묵의 농담을 접목한 작품으로 한지 밑바탕을 완성 한 후 수묵의 색채를 한 겹씩 쌓아 올려 농담을 표현했다.

서 작가는 "닭을 소재로 자연의 이미지를 작품에 담아냈다"며 "한국적인 것을 고수하고 싶어 닭, 소나무, 고려청자 등 우리 고유의 것을 한지로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품에는 한지와 종이 풀 외에의 다른 도구는 사용하지 않으며 대상의 미세한 부분까지 종이로 표현하기 때문에 본연의 입체감과 아름다움을 잘 살려내는 게 서 작가의 특징이다.

그는 앞으로도 "페이퍼 아트로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초대전은 뉴스타부동산 창사 30주년을 기념한 것이다.

▶주소: 801 S. VERMONT AVE #202 LA ▶문의: (213) 25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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