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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시어터 서머 프로그램 개막

6월14일~10월20일까지

포드 시어터의 서머 페스티벌이 6월 14일 막을 올린다.

포드 시어터의 서머 페스티벌이 6월 14일 막을 올린다.

할리우드 보울과 함께 남가주 서머 페스티벌로 호응을 얻고 있는 '존 앤슨 포드 시어터'(John Anson Ford Theatres)의 서머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막을 올린다.

14일 오후 8시 '라스트 위스퍼스'(Last Whispers-Oratorio for Vanishing Voice)라는 사운드 컴포지션과 필름의 조합 무대로 막을 올리는 포드 시어터 서머 프로그램은 10월20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역시 음악부터 무용, 연극, 스토리 텔링, 영화 등의 다양한 포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가족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된다.

LA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존 앤슨 포드 시어터는 주로 LA를 본거지로 활동하는 로컬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문의 : fordtheatres.org (323)461-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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