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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가족 친화 도시 발렌시아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9/07/04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7/03 12:30

학군 좋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비교적 집값 싼 새집 많아 유입인구 많아

한인들에게 발렌시아로 알려진 도시는 사실상 샌타클라리타 시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 듯하다.

LA 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35마일 떨어진 샌타클라리타는 우리에게 익숙한 발렌시아, 소거스, 뉴홀, 캐년 컨트리 네 개의 동네를 통합한 도시다. 인구 약 21만1000명(2017년)으로 LA 카운티 중 세 번째로 큰 도시다.

학군이 매우 우수해 한인들이 선호하는 스티븐슨랜치, 요즘 많은 관심을 받는 캐스테이크, 아직 조그만 시골 동네인 Val Verde, 한창 개발 중인 계획단지 뉴홀랜치도 샌타클라리타와 접한 같은 생활권이다.

지형적으로는 5번 프리웨이를 중심으로 서쪽으로 스티븐슨랜치, 동쪽으로 14번 프리웨이까지는 샌타클라리타, 126번 하이웨이 남쪽으로 새로 건설 중인 계획단지 뉴홀랜치, 126번 북쪽 5번 프리웨이 양쪽으로 캐스테이크 시가 위치해 있다.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까지 20분, LA국제공항까지 40분 거리며 버스가 버뱅크, LA 다운타운, 노스 할리우스, 밴나이스, 센추리시티까지 운행된다. 메트로 링크는 버뱅크, LA 유니언 스테이션, 팜데일까지 연결되어 있다. 요즘은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해 쉽게 공항이나 LA로 갈 수도 있다.

샌타클라리타에 들어서면 계획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깨끗하고 정돈된 시의 모습에 마음이 평안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샌타클라리타로 이사 오는 이유는 LA에서 멀지 않아 출퇴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전하고 깨끗하고 학군 좋고 아이들 키우며 살기 안전한 가족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꼽을 수 있다.

매직마운틴, 허리케인 하버 워터파크로도 유명한 샌타클라리타에는 공원이 30개가 넘고 시에서 제공하는 낮은 수강료의 강의, 시 전역의 자전거 길과 하이킹 코스가 있어 가족들과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캐스테이크와 피라미드 레이크가 있어 일 년 내내 낚시와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때마다 아이들과 같이 갈만한 농장도 가깝고 Gibbon Conservation Center 윌리엄 S. 하트 박물관도 온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당하다.

웨스트필드 발렌시아 타운센터 샤핑센터엔 실내뿐만 아니라 멋진 실외 스토어들도 있다. 또한 아이스 링크가 있어서 가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이스 스케이트, 아이스하키 등 겨울 스포츠와 축구, 배구, 농구, 소프트볼, 테니스, 골프, 수영, 승마, 치어리딩 등을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샌타클라리타는 학군도 좋고 다른 도시에 비해 새집이고 가격 면에서도 아직은 저렴해 타주에서 직장 때문에 이사 오는 사람들도 많이 유입되고 있다.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아이들 키우기 원하는 분들은 꼭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도시다.

▶문의: (213)8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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