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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8세 소년 위트니산 정복…자정 출발 23시간 만에 하산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9/04 20:32

가주 최고봉인 위트니 산을 정복한 8세 소년이 화제다.

CBS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조슈아 로시세로(8)는 해발 1만 4505피트 높이의 위트니 산을 하루 만에 등반했다. 특히 조슈아는 '틱장애'로 알려진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엄마 나탈리아 로시세로와 함께 이날 밤 12시부터 산행에 나섰다. 힘이 들 때면 중간 중간 쪽잠을 청하며 기력을 충전했다. 조슈아는 "스위치백(switchback) 구간들을 지날 때 가장 힘들었다"며 "힘들 때마다 다시 돌아갈 수 없고 반드시 등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그는 정상에 도착해 1시간 낮잠을 청한 뒤 하산했고 같은 날 밤 11시 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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