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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가곡의 밤'…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내일 김스피아노서 개최

지난해 USC에서 '창작 가곡의 밤' 행사를 개최한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관계자와 출연자들의 모습.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제공]

지난해 USC에서 '창작 가곡의 밤' 행사를 개최한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관계자와 출연자들의 모습.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제공]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김정대, 이사장 오성애)가 내일(16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곡의 밤' 연주회를 개최한다.

'봄 소리 들리는 밤에'란 주제의 연주회는 오후 6시30분 스탠턴의 김스피아노(대표 김창달, 10200 Beach Blvd.) 연주홀에서 열린다. 장진영, 전승철, 오위영, 장상근, 지경, 젠 이씨 등 남가주에서 널리 알려진 남녀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무정한 마음'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산아'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내맘의 강물' '개선 행진곡'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선사한다. 미주여성코랄과 샬롬합창단도 찬조출연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818-571-9348, 909-319-21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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