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허리케인까지 덮쳤다. 텍사스주에는 26일 허리케인 ‘해나(Hanna)’가 상륙, 침수와 정전 피해 등이 발생했다. 현재 텍사스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현재 텍사스주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9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허리케인 상륙으로 피해가 가중되는 상황이다.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지역 한 선착장에 파손된 선박들의 파편이 물 위에 떠 있다.
[AP]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