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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묻다' 생방송 토론

29일(수) 오후 2시30분
사이트, 유튜브, 페이스북서
전문가와 독자 함께 토론도
시청자도 전화와 댓글로 참여



"한인들 2명 중 1명은 실업수당을 신청했으며, 10명 중 4 명은 '1년 내'로 팬데믹이 극복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얼마나 잘 실천했을까요. 한인사회가 가진 큰 궁금증이 풀립니다.

본지가 한인사회 최초로 실시한 설문조사 '팬데믹을 묻다'에서 지난 주 분출된 목소리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소개됩니다.
이번 방송은 29일 오후 2시 30분에 미주중앙일보사이트(www.koreadaily.com), 유튜브 채널(youtube.com/미주중앙일보koreadaily)과 페이스북(facebook.com/koreadailyhotnews)을 통해 펼쳐집니다.



방송에는 한인 시의원, 보건 전문가, 현장 취재 기자, 학계 전문가, 정당 관계자 등이 대거 출연해 이번 사태를 접하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전망을 논합니다. 동시에 팬데믹을 겪는 생활속 한인들이 전하는 메시지도 여러분과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후나 마사지 체어'가 후원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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