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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풋볼 최초의 맹인 선수

USC 트로잔스의 롱 스내퍼 제이크 올슨(61번)이 1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LA콜리시엄에서 43-21로 승리한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레블스와의 대학풋볼(NCAA) 홈 개막전에서 키커를 향해 볼을 10야드 뒤로 던지고 있다.12살때 암으로 시력을 잃은 올슨은 NCAA 풋볼 사상 공식경기에 출전한 첫 맹인선수가 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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