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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하나 때문에…아깝게 끝난 역사적 등판

한국인으로는 처음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LA 다저스)이 24일 2차전 경기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5회 2사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이후 갑작스러운 난조를 보였다. 만루를 허용해 강판당했고, 다음 투수가 류현진의 책임 주자를 모두 들여보내는 바람에 실점이 4점으로 늘었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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