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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고명문 꺾은 캐나다의 자존심

2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의 중국계 가드 제레미 린(오른쪽)과 세르지 이바카(9번)가 보스턴 셀틱스 제일런 브라운의 돌파를 막아내고 있다. 홈팀 랩터스가 17차례 최다우승에 빛나는 셀틱스를 118-95로 완파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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