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브리핑] '커즌스'전여친 폭언' 구속 영장' 외

커즌스 '전여친 폭언' 구속 영장

LA 레이커스의 빅맨 드마커스 커즌스(29)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USA투데이는 29일"경찰이 커즌스에게 가정 폭력 경범죄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즌스는 그의 전 여자친구 크리스티 웨스트와 전화 통화 도중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리겠다"는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커즌스는 최근 새로운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커즌스는 웨스트와 그들 사이에 태어난 7세 아들의 결혼식 참가 문제로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챈들러 금지약물 복용 25경기 징계



브루클린 네츠의 가드 겸 포워드 윌슨 챈들러(32)가 잘못된 선택으로 징계를 받는다.NBA 사무국은 29일"챈들러는 이파모렐린이라는 이름의 약물을 복용한 것이 적발돼 이같은 징계를 받는다"라고 밝혔다. 챈들러의 징계는 정규시즌이 시작됨과 동시에 적용된다.챈들러는 2007-08시즌 뉴욕 닉스에서 NBA에 데뷔 NBA에서 11시즌을 보낸 베테랑이다.



백승호2부 다름슈타트로 이적

벤투호에 승선한 미드필더 백승호(22)가 독일 프로축구 무대로 진출했다.

백승호는 29일 스페인 지로나FC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와 3년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2017년 8월 스페인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의 유스팀인 바르셀로나B를 떠나 지로나와 계약했던 백승호는 2년여 만에 이적하게 됐다.



3부리그 볼턴, 퇴출 위기 벗어나

심각한 재정난으로 퇴출 위기에 몰렸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3부리그) 볼턴 원더러스가 새로운 주인을 찾으면서 리그에 정상적으로 참가하게 됐다.잉글랜드 풋볼리그(EFL)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풋볼 벤처스'가 볼턴의 새로운 운영을 맡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