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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능력 계발로 리더십 향상…청소년재단 '대중 말하기' 초점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8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8/08/27 16:16

9~12학년 대상 무료 프로그램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청소년 WAFL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그룹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청소년재단]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청소년 WAFL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그룹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청소년재단]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광수)이 실시하는 올해 '청소년 WAFL(We Are Future Leader) 프로그램'은 '대중 말하기'에 집중해 학생들의 토론·프레젠테이션·스토리텔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고등학생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WAFL 프로그램은 그동안 컴퓨터프로그램과 재정 관리, 시간 배분 능력, 글쓰기 등의 과정이 함께 실시된다. WAFL 프로그램은 총 2년 프로그램으로 일반 프로그램과 그룹 프로젝트로 나뉘어 진행한다. 일반 프로그램은 강의와 워크샵으로 구성돼 주로 컴퓨터, 글쓰기 등 능력을 배우는 반면, 그룹 프로젝트는 사회 이슈별 중 관심있는 주제에 따라 팀을 구성해 활동을 전개한다.

김광수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은 "학생들은 학생회 등 참여 기회가 많은데, 조용하거나 수줍음이 많은 학생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9~12학년을 대상으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이다. 등록 마감은 오는 9월 15일이며, 10월 첫 주부터 오리엔테이션이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2년 과정으로, 일반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두 번째 해에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달에 두 번씩 토요일에 3시간씩 진행한다.

김윤아 WAFL 프로그램 담당자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게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며 "즐겁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해 모금한 수익으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매년 20~30명 학생들을 선정해 1만5000달러~3만 달러까지 지급하며, 지난해에는 2만5000달러를 수여했다.

▶문의:929-322-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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