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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 연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7/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7/09 22:24

한인회 세대교체 후 첫 대회
여러 세대간 화합의 장 기대
뉴스레터·2세 직원 채용 취지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이'2019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홍보차 9일 본사에 방문했다. 왼쪽부터 마이클 임 공동준비위원장, 김영덕 이사장, 찰스 윤 한인회장, 김기철 대회장, 이시준 공동준비위원장.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이'2019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홍보차 9일 본사에 방문했다. 왼쪽부터 마이클 임 공동준비위원장, 김영덕 이사장, 찰스 윤 한인회장, 김기철 대회장, 이시준 공동준비위원장.

뉴욕한인회가 오는 29일 스프링밸리의 뉴욕컨트리클럽(103 Brick Church Rd.)에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골프대회 홍보차 9일 본사에 방문한 찰스 윤 36대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인사회 1·1.5·2세의 단합과 친목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는 데 사용할 기금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며 뉴스레터 발행과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2세 직원 채용 등 한인사회의 소통 증대를 위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취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장을 맡은 김기철 28대 뉴욕한인회장은 "뉴욕한인회는 정부 기관 같이 정해진 곳에서 운영 기금이 나오는 단체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지원이 모일수록 한인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동포사회의 후원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인회장의 세대교체 후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 1.5 세인 찰스 윤 회장은 올해 3월에 열린 한인회 총회에서 당선이 확정돼 지난 5월 취임했다. 마이클 임 부회장은 "한인 1세 뿐 아니라 1.5·2세에도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며 "젊은 세대의 활발한 참여로 한인사회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여러 세대가 어우러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덕 한인회 이사장 역시 "화합에 골프만한 행사가 없다"며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기금 모금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회 참가비는 150달러며 점심·저녁 식사와 맥주·와인(오픈 바)등 음료가 제공된다. 저녁 식사만 참석하고자 할 경우 참가비는 100달러다.

당일 접수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며 본 대회는 오후 1시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등록은 뉴욕한인회 e메일(office@nykorean.org)이나 웹페이지(kaagny2019golf.eventbee.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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