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는교회 선교기금 모금 디너
뉴욕주는교회(담임목사 김연수)가 지난 7일 선교 기금 모금 디너 뷔페 행사를 열었다. 2009년 개척 초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실시해온 이 행사가 벌써 10년 째다. 올해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의 김성화 선교사가 섬기는 밧데이 원주민을 위한 선교를 계획하고 8명의 학생 등 22명의 대원들이 이곳으로 선교를 떠난다. 김연수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한결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함께 마음을 모아 선교에 동참 해주신 여러 성도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욕주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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