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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목회자로…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7/11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7/10 18:16

이종용 목사 뉴욕서 부흥회

뉴욕충신교회(담임목사 안재현)가 최근 LA에서 활동하는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사진)를 초청, 부흥 사경회를 열었다.

히트곡 '너' 로 80년대 초 인기를 끌었던 그는 이날 최근 벌어진 한국 유명 연예인의 자살사건을 예로 들며 "인간의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공간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다"며 "영적인 외로움과 고독이 영혼을 피폐케 결국 자살로까지 몰고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가복음 14장 66~72절을 토대로 "베드로를 통한 교훈"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영적 질병에 걸려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의 병든 영적 증세를 설명했다.

당시 베드로가 겪었던 영적인 병의 증세는 ▶신앙적 교만▶기도하지 않는 교만▶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한 교만▶주님으로부터 멀어진 교만 등 네 가지라며 이 네 가지 교만은 다 연결이 돼 있다고 말했다. 교만하면 기도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세상적 수단과 방법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그렇게 되면 자연히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세상과 가까워지게 된다고 그는 경고했다.

몇 년 전 육신의 암으로 고통을 받았으나 치유된 경험도 나눈 이 목사는 "육신의 질병이 의술로 치료된다면 영적인 질병의 치료방법은 회개와 순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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