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1희망재단, 사고당한 서류미비 한인에 2000달러 전달

21희망재단이 지난달 사고를 당한 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퀸즈 리틀넥 거주 이모씨 가정에 1일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씨는 3주 전 자전거 사고로 뉴욕프레스비테리언퀸즈병원에 입원하고 팔을 크게 다쳐 파트타임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인 데다 병원비는 1만 달러가 넘게 나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21희망재단 김의정 이사, 이모씨 아내, 변종덕 이사장, 김승 이사

[21희망재단]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