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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프랜시스병원, 뉴욕가정상담소에 개인보호장비(PPE) 전달

롱아일랜드 로즐린에 위치한 세인트프랜시스병원이 지난달 31일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에 마스크·일회용 장갑·손 소독제·레이저 체온계 등 개인보호장비(PPE)를 전달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 더 많은 도음이 되도록 협력하고 싶다”며 추가적인 PPE 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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