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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신형 김치냉장고 출시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08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6/07 16:58

뚜껑형과 스탠드형 두 모델
첨단 기술로 최적온도 유지
온기유입·냉기유출 최소화

LG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모델 LMNS14420V. [LG전자 제공]

LG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모델 LMNS14420V.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새로운 모델의 김치냉장고를 북미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1984년 전신인 금성사가 세계 최초로 김치냉장고를 개발해 상용화했던 LG전자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신 제품을 지난 5월 북미시장에 선보였다.

신제품은 뚜껑형과 스탠드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는데, 뚜껑형은 같은 용량의 스탠드형보다 수납용량이 2배 가까이 큰 장점이 있다. 또 스탠드형은 하부의 서랍 부분과 상부의 전면개폐방식(문짝형) 형태로 돼 있으며, 수납이 뚜껑형보다 편리하고 김치 이외의 다용도 보관이 뚜껑형보다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대표음식 김치는 발효식품이기에 특유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유지가 필수 과제다. 예전 김장김치를 담으면 집 뒷마당 장독에 저장해서 땅 속의 일정한 온도 유지 덕분에 맛있게 숙성된 김치를 먹을 수 있었다. 이러한 김장김치의 맛을 되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김치 냉장고다. 김치는 다량의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섭씨 영하 1~2도까지는 얼지 않으며,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신선한 맛이 유지된다.

이 맛을 재현하기 위해 LG의 이번 신제품에는 LG전자가 자랑하는 기술력이 집약됐다. LG의 김치냉장고는 유산균 증식의 최적온도인 섭씨 6.5도(화씨 43.7도)를 유지하기 위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더 맛있고, 건강한 땅속 김장김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20개 에어벤트에서 6분마다 쿨링샷을 분사해 과일은 더 달콤하게, 해산물은 더 신선하게, 김치는 더 맛있게 숙성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절전형 모델로서 에너지스타(Energy Star) 등급을 획득했다.

이밖에 김치전용 서랍, 진공 컨테이너, 냉기 지킴 커버로 온기유입과 냉기유출을 최소화하고 풍미는 더하면서도 기타 잡냄새가 안 나도록 특수 설계됐으며 넉넉한 35갤런의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LG 김치냉장고는 베스트바이(Best Buy)·홈디포(Home Depot)·로우스(Lowe's) 등 대형 업체의 온라인 사이트와 전자랜드(Electronics Land)·하이트론(Hitron)·디지플러스(DigiPlus)·수퍼코(Superco)·헬스코리아(HealthKorea)·텔레트론(Teletron)·AJ매디슨(AJ Madison)·한스어플라이언스(Hans Appliance)·텔레보이(Teleboy)·빅센트릭(Big Centric)·레이저플러스(LaserPlus) 등의 전자제품 판매 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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