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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CT, 저소득층 성적표 무료 제공 확대

최시화 기자 choi.sihwa@koreadaily.com
최시화 기자 choi.sihwa@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2/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2/14 17:45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SAT와 ACT 성적표 무료 제공이 확돼된다.

14일 교육 전문 매체 '크로니클오브하이어에듀케이션'에 따르면 SAT 주관사인 칼리지보드는 내년 봄부터 응시료를 면제 받는 학생들에게 무제한으로 성적표를 제공한다.

현재 SAT 응시생들은 시험일로부터 9일 안에 성적표 4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들 가운데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기간 제한 없이 4개를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성적표가 더 필요한 학생은 건당 12달러를 내야 한다.

ACT도 내년 9월부터 응시료 면제 대상인 저소득층 학생들은 입시를 원하는 대학이나 장학재단에 최대 20개까지 무료로 성적표를 보낼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시험을 칠 때마다 적용되며 만료일은 없다. 현재 ACT 측은 모든 응시생에 대해 시험을 친 후 5일까지 4곳에만 무료로 성적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AT와 ACT 응시료 면제는 연방정부가 정한 무료 점심 급식 소득 기준에 맞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ACT 관계자는 "저소득층 가정은 고등 교육을 받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대학 당국에 ACT 성적표를 보내는 것이 그들이 겪는 어려움의 일환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학생들의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CT는 2016년을 기준으로 65만 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시험 수수료를 면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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