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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보육정책 개선 TF 구성

이보라 기자
이보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2/27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12/26 17:12

보육정책 개선을 위해 토니 아벨라(독립민주컨퍼런스·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이 발의한 보육문제 전반에 관한 태스크포스 설립 촉구 법안이 최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서명으로 발효됐다.

태스크포스는 쿠오모 주지사와 칼 헤이스티 주하원의장, 존 플래내건 주 상원의장이 추천한 위원들로 구성된다.

이 기구는 보육시설 접근성, 비용, 보육의 질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모든 보육 관련 문제를 조사하고 2018년 12월 31일까지 상.하원의장에게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이 정보는 뉴욕주 전역 맞벌이 가정의 요구를 보다 만족스럽게 충족시키기 위한 자료로 이용된다.

법안에 따르면 많은 가정들이 고비용, 보조금 부족, 보육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시설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보육정책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원 아동·가정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아벨라 의원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질의 조기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아동은 학업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돼 성인이 된 후에도 낮은 급여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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