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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태권도인들 한자리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12/1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5/12/11 17:32

20일 할러데이 어워즈 뱅큇
국악 공연, 장학금 수여 등

뉴욕주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11일 본사에 태권도 홍보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연환 회장, 최영배 공동후원회장, 김석주 장학회장, 배종육 본사 대표, 문용철 공동후원회장.

뉴욕주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11일 본사에 태권도 홍보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연환 회장, 최영배 공동후원회장, 김석주 장학회장, 배종육 본사 대표, 문용철 공동후원회장.

한·미 태권도인 200여 명이 모여 화합을 다진다.

오는 20일 더글라스톤 매너(63-20 커먼웰스 불러바드)에서 열리는 ‘태권도 홀리데이 어워즈 뱅큇’을 통해서다. 한국 관광공사와 전미태권도지도자연맹(회장 박연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2015 뉴욕오픈 태권도 챔피언십’에 참석했던 사범들과 15개 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의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 문화를 알아갈 예정이다.

무주 태권도원 등 한국 관광공사의 홍보 영상과 함께 태권도와 가야금·북춤 등 국악 공연이 이어지고 대통령 봉사상(12명), 장학생(10명), 태권도 기여자에게 주어지는 골든어워드(1명) 시상식도 진행된다. 특히 장학생들에게는 김석주 연맹 장학회장이 사비로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연환 회장은 11일 최영배·문용철 연맹 공동후원회장과 본사를 방문해 “이번 행사는 태권도인들의 단결과 문화 전파를 목적으로 진행된다”며 “태권도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민족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용철 연맹 공동후원회장은 “태권도는 우리 한인들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건전하고 자랑스러운 스포츠인만큼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태권도인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e메일(epark@yhpark.com)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티켓은 1인당 100달러. 10명 테이블은 750달러다. 516-735-3434.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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