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미주본부 출범
13일 뉴저지주 티넥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미주본부(이하 웨슬리 성화운동)'가 출범했다. 연합감리교(UMC)와 기독교대한감리회(KMC), 미주성결교회, 예수성결교, 구세군, 나사렛, 하나님의성회(AG),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등 8개 교단이 뜻을 모아 설립한 웨슬리 성화운동 미주본부의 대표회장에는 박효성 감독이 취임했다. 취임 예배를 마친 뒤 박 대표회장(앞줄 왼쪽 5번째)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아멘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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