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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국악원 설 맞이, 평화의 대북 소리 공연

뉴욕한국국악원(원장 강유선)이 지난 23일 뉴욕시 디자인&건축국 초청으로 설 맞이 전통 문화 공연을 가졌다. 이날 강유선 원장(왼쪽 두 번째)과 박윤숙 회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국악원생들이 설장구춤과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평화의 대북소리를 선보였다. 공연 후 출연진들이 함께 모였다.

[뉴욕한국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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