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에 마스크 1500장 기부
박헌 전 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장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은 "최근 뉴저지 KCC측에 마스크 1200장을 전달한 후 마스크가 거의 떨어졌는데, 이렇게 또 많은 양의 마스클 기증받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21희망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 이후 서류미비 한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여 지원금을 배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캠페인은 뉴욕·뉴저지 한인회를 비롯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 패밀리터치·민권센터 등 봉사단체와 연계해 실시되고 있다. 희망재단: 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 347-732-0503.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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