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8강이 보인다…3D TV가 보인다
월드컵 성공기원 경품 잔치
뉴욕중앙일보는 오는 26일 8강 진출을 놓고 우루과이와 경기를 갖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월드컵 성공기원 경품 대잔치’를 이어갑니다. 승패 맞추기로 진행된 예선 3경기에서는 총 4309명이 응모하는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27명이 당첨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신문 지면에 있는 응모권이나 온라인(ny.koreadaily.com)을 통해 우루과이와의 경기 스코어를 맞춰 보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11명에게 삼성 46인치 3D LED TV(1명)를 비롯해 삼성 넷북(3명), 삼성 23인치 LED 모니터(3명), 삼성 듀얼뷰 디지털카메라(4명) 등 다양한 경품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자 B섹션 15면 신문광고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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