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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골프코스 가이드' 새로 나왔습니다

9일부터 개정판 배포
300곳 상세 정보 담아

뉴욕중앙일보가 한인들의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만든 ‘골프코스 가이드 개정판’을 배포합니다. 정기 구독자와 광고주들께서는 오늘(8월 9일)부터 본사 및 지국에서 무료로 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거리가 먼 독자들께는 우송해 드립니다. 단, 우송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대량으로 필요하신 개인이나 업체·단체는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코스 가이드 개정판’은 뉴욕·뉴저지·커네티컷은 물론, 포코노·아틀랜틱시티·오션시티·머틀비치·올랜도 등 한인들이 즐겨 찾는 주요 휴양지 골프장까지 모두 300여곳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또 각 골프장의 달라진 그린피를 일일이 확인해 실었습니다. 개정판은 이밖에 코스의 특징과 난이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약도와 주소·전화번호 등도 다시 확인해 바뀐 사항들을 바로잡았습니다. 이와 함께 초보자들을 위한 골프 룰, 에티켓, 용어 해설, 골프영어 표현법, 올바른 스윙법, 효과적인 코스전략 등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전면 컬러에 고급 종이를 사용하고,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판형을 채택해 골프백에 넣어 다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욕중앙일보가 발행한 ‘골프코스 가이드 개정판’을 적극 활용해 신바람 나는 여가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배포 및 구입 문의: 본사 광고사업국: 718-361-7700 ext. 108, 플러싱지국: 718-358-8900, 맨해튼지국: 212-629-0700, 뉴저지지국: 201-944-8299.



◇우송 관련 문의: 718-361-7700 ext. 120, 123(본사 판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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