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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본지 가판망 늘렸습니다…뉴욕시·LI·웨스트체스터 130곳 추가

빠르고 정확한 뉴스, 알찬 정보로 지난 34년간 한인 동포들의 아침을 지켜온 뉴욕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께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본사는 지난달 27일부터 뉴욕타임스 등 주요 신문 배달을 전담하는 NDA사와 제휴, 뉴욕 일대 주요 지역에 총 130개의 가판망을 추가로 늘렸습니다.

가판망 확대 조치에 따라 한인 동포들은 퀸즈 지역은 물론 브루클린·맨해튼에서도 전철역 주변 가판대, 타민족 업소, 델리가게와 대형 소매업소 등에 새로 설치된 가판대에서 중앙일보를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웨스트체스터카운티와 롱아일랜드 나소·서폭 카운티의 대형 소매업소에도 가판대를 설치, 독자 여러분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했습니다.



본사가 1차로 가판망을 확대한 지역은 ▶퀸즈 레고파크·포레스트힐·큐가든·자메이카·롱아일랜드시티·아스토리아·우드사이드·서니사이드·매스페스·플로랄파크·화잇스톤·칼리지포인트·프레시메도 ▶브루클린 ▶맨해튼 ▶브롱스 ▶웨스트체스터 ▶롱아일랜드 나소·서폭 카운티 등입니다. <가판업소 리스트 c-11면>

독자를 최우선으로 섬겨온 뉴욕중앙일보는 앞으로도 한인 동포들의 이민생활 길잡이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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