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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무실서 보는 신문 주말엔 집으로 배달

지난해 가판망을 대폭 확대하고, 커네티컷·웨스트체스터 등 일부지역의 배달을 하루 앞당기는 등 독자서비스를 크게 개선한 중앙일보가 가정배달 서비스로 독자여러분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평일에 직장 혹은 사업체에서 구독하고 계시는 독자들 가운데 아래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께는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주말 신문을 가정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분실사고를 막고, 하루라도 빨리 신문을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입니다. 해당 지역은 오늘자 A23면 전면광고를 참조하십시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대상지역:뉴욕시 퀸즈, 맨해튼 일부 지역. 뉴저지 팰팍 등 일부지역
실행시기:내달 1일부터


신청하실 곳:본사 마케팅팀(718-361-7700. ext 12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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