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1.8°

2018.11.12(MON)

Follow Us

플러싱 231가구 서민아파트 신축 승인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6/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6/22 17:03

133-55 41애비뉴 공영주차장 부지
상가·피트니스센터·휴식공간도 마련

플러싱 다운타운에 서민아파트를 포함한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는 '원플러싱'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고 있다.

21일 피터 구(민주.20선거구) 시의원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4만3200스퀘어피트 규모의 제3공영주차장 부지(133-55 41애비뉴)에 22만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10층 건물을 신축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중 18만4000스퀘어피트에는 총 231가구의 서민아파트가 들어선다. 60가구는 노인들에게, 나머지는 연소득이 지역중간소득(AMI)의 37% 이하인 주민들을 위한 서민아파트로 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의 경우 연소득이 2만4200~7만2600달러, 그리고 4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3만4520~9만500달러면 아파트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원플러싱 프로젝트 개발사인 모내드낙에 따르면 건물 1층에는 소매점 등 상업용 공간이 2만9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조성된다. 또 1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 커뮤니티 시설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데이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전시.사무용 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구 의원은 "지난해 플러싱 다운타운에 건립된 142가구 규모의 서민아파트 '마세도니아 플라자'에 4만 명의 지원자가 몰려 280대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서민아파트 부족 현상을 증명했는데 추가로 서민아파트가 공급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건물의 2~9층은 아파트로 구성되는데 2층에는 15가구, 3~9층에는 각각 31가구가 위치한다. 10층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커뮤니티룸과 '루프탑 농장'으로 명명된 야외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또 지하에는 135대의 자전거와 3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된다. 현재 해당 부지는 15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제3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내드낙은 기존 공영주차장을 대체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직 정확한 공사와 아파트 입주 신청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