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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스윅에 지속적인 서민아파트 건립 필요"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7/0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6/07/05 18:10

커뮤니티 개발업체들, 긍정적 경제 영향 강조
2013년부터 10개 건물 신축 등 프로젝트 진행

스테이시 버거 HCDNNJ 이사가 지난달 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민아파트 건립 등과 같은 커뮤니티 개발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뉴브런스윅투데이 캡처]

스테이시 버거 HCDNNJ 이사가 지난달 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민아파트 건립 등과 같은 커뮤니티 개발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뉴브런스윅투데이 캡처]

미들섹스카운티에서 비영리단체들이 서민아파트 설립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저지 주택 커뮤니티 개발네트워크(HCDNNJ)는 지난달 29일 뉴브런스윅 타운정부 등과 함께 주택 개발이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민아파트를 계속 추가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서 스테이시 버거 HCDNNJ 이사는 "보고서 'Strong Together'에 따르면 미들섹스카운티에 있는 비영리 커뮤니티 개발업체들은 지난 25년간 서민아파트 개발 프로젝트를 포함한 총 76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며 "이는 뉴저지주 전체 경제에 3000개의 직업 창출을 도왔으며 약 4억 달러의 가치를 기여한 셈"이라고 말했다.

HCDNNJ와 뉴브런스윅 타운 관계자들은 이중에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서민아파트 프로젝트 'Promise House'가 더욱더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된 'Promise House' 시민아파트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카운티 전역에 집이 없는 시민과 장애인들을 위한 총 10개의 아파트를 지었으며 추가 설립에 힘쓰고 있다.

뉴브런스윅에 있는 비영리개발업체 트리플C하우징 대표인 레슬리 스티베일는 "경제 개발에 이바지 하는 것은 물론이며 현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도움을 줘야 한다"며 "미들섹스카운티 시민들이 자신의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레베카 에스코바 뉴브런스윅 타운의원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제공해 주는 것이 타운의 가장 중요한 안건"이라며 "전체 미들섹스카운티 중간 소득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뉴브런스윅 경우에는 시민들에게 서민아파트를 제공해 주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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