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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렛 워터프론트 재개발…2300만불 투입해 문화·교통 허브 조성

오명주 기자
오명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7/27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6/07/26 18:05

지난 21일 카터렛 워터프론트 지역의 정박지 재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날드 리오스 미들섹스카운티 의회 디렉터(연단)가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미들섹스카운티 페이스북 캡처]

지난 21일 카터렛 워터프론트 지역의 정박지 재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날드 리오스 미들섹스카운티 의회 디렉터(연단)가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미들섹스카운티 페이스북 캡처]

카터렛 워터프론트 지역의 정박지(marina) 재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착수되고 있다.

카터렛타운은 주정부와 뉴저지경제개발국(NJEDA), 미들섹스카운티 등과 함께 협력해 2300만 달러를 투입, 총 190개의 보트를 세울 수 있는 카터렛 워터프론트 정박지 재개발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워터프론트 지역에는 정박지 시설 설립과 동시에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도 들어 설 전망이다.

다니엘 레이맨 카터렛 시장은 "10여 년간 카터렛 워터프론트 지역을 재개발하는 데 힘써온 결과"라며 "버려졌던 워터프론트 지역을 레크리에이션 장소로 만들고 교통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문화.교통 허브(hub)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운 측은 정박지 재개발 프로젝트를 1차와 2차 공사 계획으로 나누어 준설을 거친 뒤 부두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공사는 내년 1월쯤 끝날 것으로 알려졌다.

워터프론트 지역의 재개발 공사는 인근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로날드 리오스 미들섹스카운티 의회 디렉터는 "카터렛 정박지 재개발을 통해 주민들은 물론 타지에서 가족들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보트를 정박하는 용도 이외에도 낚시나 보트타기, 수상 레포츠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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