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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속 우편물 도난 사건 잇따라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1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8/20 17:21

뉴저지 마와…뉴욕도 빈번
수표·크레딧카드 정보 노려

최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 야간에 우체통을 부수고 안에 있는 우편물을 훔치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버겐카운티 마와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마와 우체국 밖 이스트 라마포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우체통 3개와 약 2마일 떨어져 있는 400 프랭클린턴파이크 앞 우체통 1개가 파손되고 우편물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임스 바텔리 마와 경찰서장은 "이곳 우체통에 크레딧카드·은행정보·소셜시큐리티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우편물을 넣었다면 즉시 마와 경찰서에 신고하고, 개인 사용 은행·금융기관에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뉴욕주에서도 접착물이 부착된 끈이나 철사줄 등을 우편물 주입구로 집어 넣어 우편물을 낚아채는 '우체통 낚시(mailbox fishing)' 수법 등을 이용한 우편물 도난사건 및 수표 도용 사건이 다수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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