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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탄소 감축 조례안 추진…2030년까지 20% 감소 의무화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2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8/21 17:30

뉴욕시의회가 시 전역 대형 건물의 탄소 배출량을 오는 2030년까지 20% 감축하는 조례안을 추진한다.

지역매체 크레인스뉴욕은 시의회가 오는 2020~2030년 사이 뉴욕시 대형 건물들의 탄소 배출량을 20% 의무적으로 줄이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해당 조례안은 2만5000스퀘어피트 이상 주거용 건물 5000여개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뉴욕시 비영리단체인 '도시녹지위원회(UGC)가 환경 보고서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보고서는 2만5000스퀘어피트 이상의 5만 여개 건물이 2030년까지 에너지 사용을 20% 줄이는 권고안을 담고 있으며, 이 권고안이 시행될 경우 오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80% 감축하는 시정부 청사진의 3분의 1 이상이 실현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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