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우편물 절도범 수배
건물 우편함 24개 부숴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얼굴에 마스크를 한 남성이 플러싱 41-28 해이츠스트리트의 건물에 새벽 2시쯤 침입해 24개의 우편함을 부수고 안에 있던 우편물을 갖고 사라졌다.
이와 관련 관할 109경찰서는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사진)하면서 범인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신고자의 비밀은 보장되며 NYPD 제보전화(800-577-8477)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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