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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태 목사 소천

성경학자로 전 뉴욕목사회장, 주님의교회 담임목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이사 등 생전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김상태 목사가 1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4세

고인의 발인 예배는 15일(월) 오전 10시 뉴욕노회장으로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 NY 11358)에서 열린다. 유가족은 김숙희 사모와 자녀 엘리자베스 김이다. 연락처: 718-644-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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