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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사망자 300명 넘어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3/24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8/03/26 13:39

이달 들어 다시 급증세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이번 독감 시즌 들어 독감과 관련해 사망한 환자의 수가 300명을 넘어섰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15일~21일 사이 독감과 관련된 신규 사망케이스는 6건이 증가해 이번 시즌 들어 독감과 관련해 사망한 사람은 총 308명으로 집계됐다. 독감 확정판정을 받은 환자의 수도 여전히 증가추세다. 보건국은 지난 2주 사이 684명이 독감감염 확정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그 이전 2주 사이 확정판정을 받은 케이스에 비해 64건이나 증가한 수치다.

보건국의 윌마 우튼 박사는 “인플렌자 감염자수가 증가일로에 있다”면서 “만약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능한 빨리 예방주사를 맞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국과 로컬 의료계에서는 지난 2월 한 달간 신규 독감감염 판정케이스가 감소세를 보이자 독감시즌의 종료를 기대하며 안심하는 분위기였으나 이번 달 들어 갑자기 급증세로 돌아서자 당황해 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번 독감 시즌 들어 3월17일까지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모두 1만9483건의 독감감염 케이스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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