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조은마켓
11월8일부터 한달간
또한 조은마켓 반찬부에서 매일 아침에 만든 신선하고 입맛 돋구는 반찬들도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인데, 토속 간식인 뻥튀기 등을 즉석에서 튀겨내는 등 맛도 보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된다.
김의대 대표는 “이 젓갈전은 맛과 품질에서 정평이 나 있는 것들로 엄선해 들여 왔기 때문에 지역 한인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많은 분들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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