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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북한 주민 위한 인권정책 우선돼야”... 탈북자 특별 세미나 열려

이지혜 인턴기자
이지혜 인턴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4/11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2/04/11 09:42

SDSU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CAPS) 주최 탈북자 인권문제 세미나를 마친 김미경 교수(왼쪽)와 CAPS 윌번 한센 소장.

SDSU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CAPS) 주최 탈북자 인권문제 세미나를 마친 김미경 교수(왼쪽)와 CAPS 윌번 한센 소장.

유린당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인권 문제를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가 지난 3일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에서 열렸다.

히로시마 시립대학교 평화연구소의 김미경 교수가 주강사로 나온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국가가 탈북자 문제를 다루는 정치적 관점을 다루고 인류애적 지향점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 대학의 아시아 퍼시픽 연구소(CAPS) 윌번 한센 교수와 아시아 전통 수업을 듣고 있는 재학생들을 비롯해 인권 문제에 관심있는 지역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한 관심과 도움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의 주변국들의 관심이 냉전 종식 이후 20년 동안 북한 핵 문제에만 치중되어 왔는데 이제는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한 인권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 고 역설했다.
또 “미주 한인들께서도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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