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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 제1회 자선음악회 성료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5/02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2/05/03 11:05

SD한인학부모회 주최 &#39;제1회 자선음악회&#39;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SD한인학부모회 주최 '제1회 자선음악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가 주최한 '제1회 자선음악회'가 지난달 29일 한빛교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DSU) 한국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의 청소년 음악도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총15팀이 참가한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 첼로, 바이얼린에서 부터 클라리넷, 플루트, 오보에, 마림바 등 다양안 악기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보이스 공연까지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진행됐다.

한인학부모회 조이 플랙 회장은 "우리말 보급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열리는 이번 베니핏 콘서트에 아낌 없는 격려와 후원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자녀들이 기량을 펼치는 자리일 뿐 아니라 한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엮는 자부심의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삿말 했다.

SDSU 한국어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최순자 교수도 "한국어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열어 준 학부모회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벤트는 학부모회가 창설된지 불과 4개월만에 치뤄진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원진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총감독 김경미씨의 짜임새있는 무대 연출로 수준 높은 청소년 음악회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학부모 박춘옥씨는 "음악회가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다"며 "사정상 뒤늦게 온 분들은 처음부터 못들어 무척 아쉬워 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윤은주씨도 "어디 내놔도 손색 없는 음악회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며 "진지한 자세로 준비한 학생들과 조력한 학부모회에 큰 박수를 보내며 다음번 음악회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SDKPA는 이날 모금한 기금을 정리해 오는 3일 SDSU 한국어 프로그램에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제1회 자선음악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다음과 같다.

- 매튜 임(첼로)
- 손정우(바이올린)
- 로렌 김(피아노)
- 알렉시스 양(피아노)
- 이혜림(첼로)
- 안드레아 강(오보에)
- 레베카 임(노래)
- 에리카 예원 황(바이올린)
- 윌리엄 구(클라리넷)
- 강준희(피아노)
- 유기온(피아노, 마림바)
- 이승학(피아노)
- 미라 키네부치(플룻)
- 김예원(피아노)
- 김민지(노래)
- 멜로디 플랙(피아노)
- 티미 정민 서(클라리넷)
- 레이첼 리(바이올린)
- 클라라 리(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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