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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한인회장배 단체대항 축구대회 16개팀 격돌

김민규 인턴기자
김민규 인턴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0/04/28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0/04/27 16:29

역대 최다 참가 … 예선조 추첨 통해 열기 고조

다음달 열리는 샌디에이고 축구대회 조추첨이 완료됐다. 엘센트로-멕시칼리 연합팀의 이영섭 회장(왼쪽)이 출라비스타 생활축구팀의 최화식 회장이 들고있는 통에서 추첨표를 뽑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다음달 열리는 샌디에이고 축구대회 조추첨이 완료됐다. 엘센트로-멕시칼리 연합팀의 이영섭 회장(왼쪽)이 출라비스타 생활축구팀의 최화식 회장이 들고있는 통에서 추첨표를 뽑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다음달 열릴 ‘제20회 샌디에이고 한인회장배 단체대항 축구대회’를 맞아 참가선수는 물론 지역 축구애호가들의 관심과 열기가 한창 고조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는 이 축구대회는 샌디에이고 한인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 지속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각 팀당 정규선수와 후보선수 그리고 응원하는 가족까지 친다면 700여명이 훨씬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명실공히 지역 최대 축제로 명성을 다져왔다.

더우기 매회 성숙한 경기진행과 수준높은 실력을 쌓으며 대회의 위상을 높여온 덕분에 이 대회를 목표삼아 매주 운동장을 가르는 한인들도 눈에띄게 늘었다. 이런 와중에 올해는 특히 참가규모가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라 축제분위기는 더욱 고조된 상태다.

샌디에이고 축구협회(회장 문성근)는 지난 24일 예선 조추첨을 실시했는데 이날까지 참가를 확정한 팀은 작년에 우승을 차지한 ‘샌디에이고 축구회’와 ‘로고스 성결교회’팀은 물론 출라비스타 생활축구회, 성당축구팀, 신우축구회 등 대표적인 조기축구팀들과 한빛,소망,연합감리,베델,씨월드, 연합장로 등 교회팀 그리고 UC샌디에이고 팀과 올해 처음 출전하는 ‘엘센트로-멕시칼리 연합축구회’ 팀까지 두 리그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 정호 부회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한결같이 대단하다”며 “각 팀들은 투지를 불사르며 마지막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주 운동장에서 맹훈련 중”이라고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한편 문성근 회장은 이날 추첨에 앞서 공정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규정 준수를 강조하고 대회장소 청결유지 등 부대적인 사항을 논했는데 “역대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는 만큼 한 팀이라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며 “모두 페어플레이를 준수하고 부상자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8일(토)과 9일(일) 예선경기를 거쳐 15일(일)에는 결승전 및 3·4위전이 유니버시티의 노벨 경기장(8810 Judicial Dr. SD)에서 개최된다.

조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청룡리그 = A조: 로고스 성결교회, UCSD 축구회, 성당축구회(A), 소망교회 /B조:출라비스타 생활축구팀(A),한빛교회,샌디에이고 조기축구팀,신우 축구회

▷백호리그 = A조:연합감리교회, 엘센트로-멕시칼리 연합, 베델교회, 성당축구회(B)/B조:씨월드 침례교회,한빛교회(B),출라비스타 생활축구팀(B),연합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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