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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플레시디오 힐즈GC 운영권 인수

서정원 기자
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0/08/14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0/08/13 20:33

콜드웰 뱅커 이동희 사장

올드타운에 위치한 ‘프레시디오 힐스 골프코스’의 운영권을 인수한 이동희사장이 캠프에 참가한 주니어 골퍼들과 포즈를 취했다.

올드타운에 위치한 ‘프레시디오 힐스 골프코스’의 운영권을 인수한 이동희사장이 캠프에 참가한 주니어 골퍼들과 포즈를 취했다.

샌디에이고 시 소유의 ‘프레시디오 힐즈 골프코스’ 운영권을 최근 한인이 인수했다.

이 골프장은 올드타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파3 18홀의 피칭·퍼트 코스로 한때 5~6세 부문 주니어월드 골프대회가 열리기도 했던 곳이다.

최근 이 골프장의 운영권을 따낸 한인은 콜드웰 뱅커 부동산 ‘짱’으로 유명한 이동희 사장. 이사장은 보니타 시 소유 골프 연습장인 ‘보니타 골프 연습장’의 운영권도 소유하고 있다.

두 아들을 골프 특기생으로 대학에 보낸 경험이 있는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쳐 본 경험과 골프 연습장을 운영해봤던 경력 등이 시정부로 부터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운영권 인수 배경을 밝히고 “주니어들이 감각을 익히고 초보골퍼들은 숏게임 실력을 기를 수 있는 편안한 코스”라고 설명했다.

샌디에이고 시가 태동한 곳이자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올드타운 초입에 마련된 이 골프장에는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이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골프장의 홀 거리는 모두 100야드 미만으로 어른들의 경우 웨지와 퍼터만 가지고도 충분히 라운딩 가능한 코스여서 올드타운에 들른김에 운동삼아 골프채를 빌려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그린피도 매우 저렴해 어른은 10달러, 15세 미만과 시니어는 8달러에 불과하다.

이사장은 “골프장 관리는 어렵지 않은 편이므로 주니어들이 골프를 시작하기에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며 “그외 야외 이벤트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사장은 지역 내 시정부 소유의 골프장과 연습장 운영권 인수와 관련한 노하우를 통해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도 추진중이다.

▷문의:(619)30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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