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선 목사 은퇴식

40년목회 감사예배

샌디에이고 새하늘교회 최영선(아론·사진) 목사 은퇴감사예배가 6월5일(주일) 오후 5시 새하늘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최 목사는 지난 28년 동안 이 교회 담임목사로 섬겨왔고 올해 68세 정년을 맞았다. 후임 목사인 양사무엘 목사와 교우들은 “최 목사님의 은퇴를 맞아 40여년 사역활동을 마무리하는 감사 예배를 드린다. 지역 교계 관계자와 여러 성도님들, 지방회원 목사님들 모두 함께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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