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노래’강정애씨 시집
강정애 권사(뮤리에타 한인장로교회·사진)가 첫 시집 <기도의 노래> 를 냈다.총 52편의 시가 수록된 이 시집에 대해 강 권사는 “부끄럽고 미숙하다”고 겸손해 하는 한편 “예수를 새롭게 만났던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기도와 노래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출간 취지를 설명했다. 지인들은 “잘 알려진 성경구절을 모티브로 한 시들이 가식이 없고 편안해 쉽게 공감된다”고 호평하고 있다. ▷문의:(951)834-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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