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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단장 인터뷰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2/13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7/12/13 13:30

양적 질적 성장돼 보람
15년 한결같은 단원들
후원과 지지에 감사

올해 칸타모레 합창단이 그 어느때 보다 규모와 수준 면에서 성장했다고 자부한다. 합창곡 중에서도 성숙한 합창단만이 소화할 수 있다는 비발디의 글로리아에 도전하게된 것도 그같은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로컬에서 글로리아를 부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제일연합감리교회를 공연장소로 섭외해 연주와 관객, 환경이 모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했는데 모든 분들이 똑같은 감성으로 이해해 주시고 감동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칸타모레는 지난 2002년 순전히 음악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단원들이 모여 창단됐다.

돌이켜 보니 지난 15년 동안 한결같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후원자와 관객들 덕분이며 뜨거운 열정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단원들과 지도자의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이다.

창단할 때 부터 지금까지 줄곧 정현관 지휘자와 보컬 코치인 김혜준씨, 총무 김현동 씨, 서기 정지나 씨 등 리더들이 보여 준 합창을 향한 한결같고 끊임없는 열정과 사랑이 중요한 원동력이다.

창립 15년 기념 공연을 마치며 오로지 겸손한 마음으로 거듭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또다시 15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면서 더욱 건전한 합창과 공연문화를 이뤄가는데 힘쓰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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