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엔 게디’ 아이티 난민 돕기
후원금과 찬송 동영상 함께 보내
아이티 출신 난민 2500여 가구가 모여 살고 있는 ‘두케사’ 지역은 쓰레기 매립지로 피터정과 앤정 선교사 부부가 교회를 세우고 500여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
성탄절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 지역의 난민 아이들을 위해 유스 엔 게디에서는 성금을 모으고 줌을 통해 제작한 찬송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영상(사진)을 크리스 마스에 선물로 보내기로 했다.
▶연락처: (858) 926-8711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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